원조 하카타 멘타이쥬

끝나고 봄을 말하는 '동백'

겨울이 끝나고 봄을 말하는 '동백'.
가련한 꽃과 열매에서 얻은 동백 기름이 유명하네요 🧴

또한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는 잎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,
불로 장수라는 말도 있고,
120세의 경수는 「츠바즈(チンジュ)」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🍀

후쿠오카현 쿠루메시의 시설 「쿠루메시 세계의 츠바키관」에서는,
사계절을 통해 세계 동백을 즐길 수 있어요 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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